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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치매를 하나의 병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치매는 하나의 질환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80~90가지의 원인 질환으로 인해 뇌손상이 일어나고 기억력을 포함한 여러 인지기능 장애가 발생하여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많이 알려진 치매의 원인 질환으로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치매가 있습니다.
비율로 보면 알츠하이머병에 따른 치매는 50%이상, 혈관성 치매는 10~15%,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동시 진행되는 경우도 약 1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그 밖에 ‘픽병’, ‘크로이츠펠트-야콥 병’, ‘헌팅톤 병’, 그리고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의한 치매’도 있으며, 과도한 음주 및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알코올성 치매 및 뇌 손상 후의 치매도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에 따른 치매와 혈관성 치매를 비교하여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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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
뇌혈관성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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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연령 |
고령이 될수록 증가, 70세 가량부터 특히 80세 이후에 많다. 비율은 낮으나, 40~50대에 발병하는 초로성 알츠하이머병도 있다. |
50세 이후, 60~70대에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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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차이 |
여성에게 많다. |
남성에게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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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
서서히 진행 |
급속하게 발병하여 단계적으로 악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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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성질 |
전반적인 능력 저하 |
부분적인 능력 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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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초기부터 변화 |
비교적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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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식 결여 |
조기에 출현 |
말기에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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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증상 |
정신장애(도둑망상이 전형적), 행동장애 |
건망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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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증상 |
진행하면서 근경직이나 간대성근경련을 동반 |
편마비, 파킨슨증후군, 거짓연수마비(구음장애나 연하장애)등을 동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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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합병증 |
특기할 것은 없다. |
고혈압, 당뇨증, 지질이상, 뇌동맥경화, 심장질환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매를 미리 예방하는 것입니다.
치매 예방에는 무엇보다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다수 있는데,
운동을 하는 동안 감각과 운동을 담당하는 대뇌 영역을 복합적으로 자극하게 되어 뇌신경 자극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운동과 함께 영양이 풍부한 식이 섭취를 적절히 하는 것이 치매 예방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림출처 - Pixab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