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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사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간호 이용자 인터뷰 E15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OO 어르신 아드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5.11.12.(수)

11:30경 인터뷰 방문

박OO 어르신은
오랜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병원 입·퇴원을 반복해오셨습니다.
인지 기능은 유지하고 계셨으나,
잦은 입원으로 인해 인지저하와 섬망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주보호자인 아드님은 급성기 치료가 마무리되면
어르신을 다시 집에서 편안하게 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퇴원 후 토탈방문간호 서비스를 이용하시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르신은 방문간호를 통해 가정에서 만성질환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합병증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계십니다. 
특히 지금은 유치 도뇨관을 제거한 상태로 자연배뇨가 가능해졌으며, 
침상 안정상태에서 부분적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건강이 크게 회복되었습니다.

 

 

_간호사분들이 
열심히 잘하고 그러니까 좋은 거지 
뭐 다른게 뭐 별게 있어요? 

 

 

 

 

 Q1. "방문간호 이용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처음에 이제 코로나 걸려서 입원했는데 요양병원으로 보내더라고 이제 급사할 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막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집으로 모시려고 하는데 콧줄하고 오줌줄이 껴 있는데 집에서는 못하잖아요.

관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 갔는데 요양병원에 가니까 섬망 증세가 더 심해지고 면회 가면은 면회를 15분 밖에 안 해줘.

면회 가면 빨리 집으로 가고 싶다고 그러고 집으로 모시고 싶은데...

그때는 등급도 안 나왔을 때인데... 

그래 가지고 그냥 무조건 퇴원시켜서 왔었어요. 호스 낀 상태로. 근데 집에 와서 다 뽑는 거야.

저기 은평구 어디서 와서 한 번 해줬는데 하시고 가자마자 또 뺐어.

또 두 번 그러다가 또 배가 막 아프대 끼고 나서 확인을 제대로 해야 된다고 그러더라고.

엉터리로 막 껴가지고 배가 아파 죽겠다고 소리 질러가지고 응급실에 갔지.

그래서 퇴원하고 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다시 또 요양병원 간 거지.

그래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등급 신청을 한 거야.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나와가지고 딱 확인을 했어.

확인을 하면서 거기 간병인들한테 다 물어봐. 일일히 물어보고 그러면서 맞아 의사 소견서 필요 없이 무조건 1등급이래 그 사람이 그러더라고 가자마자 한 보름 만에 1등급이 딱 나온 거야.

그래 가지고 토탈방문간호에 신청한거지 내가 인터넷을 뒤져봤다니까는

마곡동에 있다고 그래가지고 OOOO병원 가깝다고 그래서...

그래서 등급 신청했냐고 물어보더라고 신청했다고 그러니까 등급나오자마자 온 거지"
  

 Q2.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해보니 어떠세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좋아요. 잘해주고 간호사분들이 열심히 잘하고 그러니까 좋은 거지 뭐 다른 게 뭐 별 게 있어요?"
  

 Q3. "어르신은 상태가 좀 변화된 것이 있으신가요?"

"옛날에는 손이 이렇게 뽁작지근해서 잘 안 움직이잖아요.

뒤에 팔도 잘 못 붙이고 근데 지금은 다 잡고 잘 넘어가고 그래서 그런 게 좋아졌어요.

그리고 약이 OOOO병원에서 계속 받아오잖아요. 약을 그 약이 효과가 좋은 모양이더라고 숨이 안 차고 그냥 평소 때처럼 사는 거라니까 단지 거동을 못하는 거지. 그래서 일단은 24시간 사람은 붙어 있어야 돼.

거동을 못하니까... 어디 움직이려면은 그렇지만 다른 그거 외에는 정상적인 사람처럼 밥도 먹고 화장실 잘 다녀오시고 그러니까 너무 좋아지시고 선생님들도 어르신 많이 좋아졌다고 얘기하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좋아지셨다고"
  

 Q4. "토탈방문간호에 더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지금 상태로는 그냥 뭐 크게 원하는 건 없어요. 지금 이 상태로만 꾸준히 가면은 만족하는 거지.

더 악화되면 안 되고 그 상태로만 잘 유지되고 근데 걷기를 왜 못하냐면은 무릎이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누워 앉아나 누워 있고 움직일 때는 휠체어 타고 움직이고 그 상태로만 지내도 되는 거지.

간호사분들이 와서 운동을 계속 해 주니까 관절이 운동이 되니까는 이게 부드러워진 거야.

이제 혼자서 바느질도 다 하잖아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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