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나누는 사회적 기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송OO 어르신 따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5.9.25.(목)
11:00경 인터뷰 방문
송OO 어르신은
경도인지저하가 있는 알츠하이머치매가 있으신 분으로
한방병원에서 담에 걸렸다며 입원치료 중에
병원 내 낙상으로 장골이 골절되어 장기침상안정으로 진행되어
근 손실과 기력저하 식사량저하 등 발생된 상태로
퇴원 후 방문간호를 의뢰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식사량저하로 인한 의식저하까지 발생된 상태로 수액처치를 의뢰하셨고
재택의료 연계를 통한 주사처치와
방문간호서비스의 건강관리와 관절구축운동을 병행하여,
의식저하까지 있었던 상태에서
현재는 독립적으로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셨습니다.
|
_내과 선생님은 살짝 기적이라고
보시는 환자 중에
저희 엄마가 랭킹 1위시래
|
"저희 엄마는 원래 주간센터를 다니셨었거든요. 근데 올해 3월에 입원을 하게 되셨어요. 그래서 4개월 동안 입원을 하다가 퇴원을 하시니까 바로 다시 주간센터를 나가기가 힘들게 되신 상태였어요.
그래서 지금 퇴원해서 집으로 온 지 2개월 반 정도 넘었고 그러다 보니 바로 센터를 다시 보내기가 좀 곤란해서 저희가 집에서 케어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제가 방문간호를 신청을 해서 지금 하게 된 케이스죠.
원래는 담이 심해서 병원에 갔었고 한 두 달 정도만 있으면 퇴원을 할 줄 알았는데 그 사이에 거기서 주저앉는 앉으시는 바람에 오른쪽 엉덩이가 금이 가셨어요.
연세도 있고 그래서 제 생각보다 되게 오래 누워 계셨던 거죠.
병원 선생님들이나 거기 요양사분들은 아마 혼자 카트 없이는 못 걷는다 했는데 그건 뭐 그분들 말씀이었고 예외도 있으니까 생각해서 여기 와서 열심히 걷기 운동 시켰고 지금은 엄마 혼자 저희가 없어도 혼자 두세 시간 혼자 화장실 가고 소변 보고 다 돼요.
와서 방문해 주시는 내과 선생님은 살짝 기적이라고 그러니까 방문해서 보시는 환자 중에 저희 엄마가 랭킹1위시래..."
"딱히 뭐 알고 한 건 아니고 찾다가 제가 그냥 했던 케이스였어요.
다행히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된 거고 그렇게 됐네요.
이용해 보니까 만족하고 너무 좋죠. OO 쌤도 너무 좋으시고 당연히 선생님도 좋으시니까 저희는 만족도가 너무 좋죠. "
"상태 변화가 지금까지 계속 말했지만 너무 좋죠.
OO 내과 선생님한테 처방전 받아서 그 약 일주일 드시고 나서 식사도 잘하시고 그거랑 엄마가 그래도 한.. 한 달 정도는 그래도 숙달이 돼서 그런가 그게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지금은 겁이 나서 안 드시게 해요. 왜냐하면 너무 잘 드시니까 그것도 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 식욕이 좀 돌아오시고 딱 이렇게 맞았나 봐요.
그런데 지금은 겁나서 너무 먹으니까, 드신다고 해서 일반인처럼 드시지는 않아도 그래도 지금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그 약은 중단한 상태 중단한 상태인데 엄마 원래 드시던 만큼 다 드세요"
"아니요. 없습니다. 없어요. OO 쌤도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지금 그리고 OO 쌤이 엄마는 운동을 시킬 맛이 나신대요.
왜냐하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니까..
그 대부분 어른들이 귀찮아 난 못해 하는데 엄마는 욕심이 있으신가 봐요.
잘 따라 하고 좀 더 오늘은 좀 세게 할게요 해도
그까짓 거 해 봐 그럼 할게라고 따라 하신대요.
그러니까 항상 오시면 할 맛이 난다고 하니까 뭐 그 정도면 더 무리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만족합니다.
선생님 겨우 한 달 전에 오신 거잖아요. 그때만 해도 제가 심란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