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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방문간호

케어사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간호 이용자 인터뷰 E14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송OO 어르신 따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5.9.25.(목)

11:00경 인터뷰 방문

송OO 어르신은
경도인지저하가 있는 알츠하이머치매가 있으신 분으로
한방병원에서 담에 걸렸다며 입원치료 중에
병원 내 낙상으로 장골이 골절되어 장기침상안정으로 진행되어
근 손실과 기력저하 식사량저하 등 발생된 상태로
퇴원 후 방문간호를 의뢰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식사량저하로 인한 의식저하까지 발생된 상태로 수액처치를 의뢰하셨고 
재택의료 연계를 통한 주사처치와 
방문간호서비스의 건강관리와 관절구축운동을 병행하여,
의식저하까지 있었던 상태에서 
현재는 독립적으로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셨습니다.

 

 

_내과 선생님은 살짝 기적이라고 
보시는 환자 중에 
저희 엄마가 랭킹 1위시래 

 

 

 

 

 Q1. "방문간호 이용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저희 엄마는 원래 주간센터를 다니셨었거든요. 근데 올해 3월에 입원을 하게 되셨어요. 그래서 4개월 동안 입원을 하다가 퇴원을 하시니까 바로 다시 주간센터를 나가기가 힘들게 되신 상태였어요.
그래서 지금 퇴원해서 집으로 온 지 2개월 반 정도 넘었고 그러다 보니 바로 센터를 다시 보내기가 좀 곤란해서 저희가 집에서 케어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제가 방문간호를 신청을 해서 지금 하게 된 케이스죠.
원래는 담이 심해서 병원에 갔었고 한 두 달 정도만 있으면 퇴원을 할 줄 알았는데 그 사이에 거기서 주저앉는 앉으시는 바람에 오른쪽 엉덩이가 금이 가셨어요.
연세도 있고 그래서 제 생각보다 되게 오래 누워 계셨던 거죠.
병원 선생님들이나 거기 요양사분들은 아마 혼자 카트 없이는 못 걷는다 했는데 그건 뭐 그분들 말씀이었고 예외도 있으니까 생각해서 여기 와서 열심히 걷기 운동 시켰고 지금은 엄마 혼자 저희가 없어도 혼자 두세 시간 혼자 화장실 가고 소변 보고 다 돼요.
와서 방문해 주시는 내과 선생님은 살짝 기적이라고 그러니까 방문해서 보시는 환자 중에 저희 엄마가 랭킹1위시래..."

  

 Q2.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해보니 어떠세요?"

"딱히 뭐 알고 한 건 아니고 찾다가 제가 그냥 했던 케이스였어요.
다행히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된 거고 그렇게 됐네요.
이용해 보니까 만족하고 너무 좋죠. OO 쌤도 너무 좋으시고 당연히 선생님도 좋으시니까 저희는 만족도가 너무 좋죠. "

  

 Q3. "어르신은 상태가 좀 변화된 것이 있으신가요?"

"상태 변화가 지금까지 계속 말했지만 너무 좋죠.
OO 내과 선생님한테 처방전 받아서 그 약 일주일 드시고 나서 식사도 잘하시고 그거랑 엄마가 그래도 한.. 한 달 정도는 그래도 숙달이 돼서 그런가 그게 시너지 효과가 났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지금은 겁이 나서 안 드시게 해요. 왜냐하면 너무 잘 드시니까 그것도 겁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 식욕이 좀 돌아오시고 딱 이렇게 맞았나 봐요.
그런데 지금은 겁나서 너무 먹으니까, 드신다고 해서 일반인처럼 드시지는 않아도 그래도 지금 너무 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그 약은 중단한 상태 중단한 상태인데 엄마 원래 드시던 만큼 다 드세요"

  

 Q4. "토탈방문간호에 더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아니요. 없습니다. 없어요. OO 쌤도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지금 그리고 OO 쌤이 엄마는 운동을 시킬 맛이 나신대요.
왜냐하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니까..
그 대부분 어른들이 귀찮아 난 못해 하는데 엄마는 욕심이 있으신가 봐요.
잘 따라 하고 좀 더 오늘은 좀 세게 할게요 해도
그까짓 거 해 봐 그럼 할게라고 따라 하신대요.
그러니까 항상 오시면 할 맛이 난다고 하니까 뭐 그 정도면 더 무리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만족합니다.
선생님 겨우 한 달 전에 오신 거잖아요. 그때만 해도 제가 심란했죠."

 

 
인터뷰에 응해주신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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