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나누는 사회적 기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OO 어르신 배우자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5.6.30.(월)
15:40경 인터뷰 방문
김OO 어르신은 초로기 치매로 인해 치매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른 경우로,
처음에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셨으나, 병원에 면회 갈 때마다 어르신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것이 눈에 띄어,
그래서 마지막 시간만큼은 함께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집에서 돌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어려울 것 같았고,
어르신의 치매 진행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알아보시던 중,
토탈방문간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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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우리선생님은
내가 배우자 찾아주고 싶어
그만큼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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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돌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알아보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책자 같은 것을 나눠줘.
방문요양업체 같은 것 리스트 적혀있는. 그런데 거기에 방문간호라고 써있는거야.
그래서 공단에 전화했지 방문간호를 우리도 받고 싶은데 받을 수 있냐고, 그랬더니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내가 전화한 거지.
아무도 안 알려줬어 방문간호가 있는지도 그때 요양센터에서도 내가 방문간호를 먼저 얘기하니까 몰라 그 사람들도.
내가 다 알아서 혼자서 찾고 알아본 거야 아무도 안 알려줬어"
"토탈방문간호를 이름이 좋았어, 진짜 다 해줄 것 같은 믿음이 갔어,
내가 토탈을 좋아하잖아. 수액 같은 것도 필요하면 왕진으로 연계도 해주고 다 설명을 해주고 하니까 믿음이가... 그리고 우리선생님 정말 나는 너무 만족해, A+이야 A+!
증상이나 뭐 이런 걸 말을 했을 때 피드백을 아주 명료하게 말씀해주시고 그래서 믿음이 가고 관리도 이렇게 잘 해주니까 나는 너무 만족하지. 선생님이 혹시 사정이 생겨 못한다고 할까봐 그게 걱정이지"
"아무래도 치매 진행이 빠르다 보니까 상태는 점점 안 좋아지지만 이렇게 와주고...
오늘도 콧줄 바꿔주고 갔지만 속으로는 집에서 콧줄 바꾸면 병원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잖아?
그런데 그렇지 않고 100% 신뢰가 가고, 선생님이 나이는 젊지만 경력도 많고 설명해주는 것 보면 베테랑이라는게 딱 느껴져.
욕창소독이나 콧줄교체나 뭐 이런 것들이 우리 요양선생님도 잘 하시지만 그런 걸 해줄 수는 없잖아.
방문간호선생님이 와주시니까 우리가 이렇게 집에서 돌볼 수 있는 거지.
그리고 우리선생님이 운동하고 할 때 아빠가 계속 웃어. 좋은가봐."
"더 원하는 거나 불편한 것 없어요, 없어, 매달 상담하고 그런다고 꼭 내 얼굴을 봐야한다고 할 때는 좀 힘들지. 그것 빼고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