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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간호 이용자 인터뷰 E12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OO 어르신 따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5.4.28.(월)

13:00경 인터뷰 방문

김OO님은 치매를 진단받고
방문간호 이용 전 과도한 안정으로 인한 욕창이 간헐적으로 발생, 회복되기를 반복한 
이력이 있는 어르신 입니다.
이번에도 꼬리뼈 부위에 욕창이 발생하여 보호자님이 본인의 방법으로 욕창치료를 하며 
이전처럼 회복되기를 기다렸지만 욕창 부위가 점점 검게 괴사되고, 
구멍도 점점 커지고 깊어지는 지경에 이르자 
인근 병원 외과병동에 입원하여 음압치료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으로 할 수 있는 음압치료 횟수를 다 쓰고서도 욕창은 다 회복되지 않았고, 
담당주치의는 보호자님께 어르신의 욕창은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워 평생 구멍이 생긴 채로 
감염만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아보다 토탈방문간호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는 욕창이 완전히 회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와상상태로 누워만 계시던 어르신은
부축도움으로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며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호전되셨습니다.

 

 

_이렇게
구멍이 뚫린 채로
평생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다 나았다는 거 보여주고 싶어

 

 

 Q1. "방문간호 이용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그러니까 조금 여기가 빨간색으로 까졌었거든 그 자리가 연고로 발라주면은 조금 나아지고 그래서 이제 대일밴드도 붙여놨었거든요. 
그러면 거기가 괜찮아지고 했었는데 상처가 커지기 시작하는 거야. 
그래도 그 상황에, 그 상태에서는 못 드시고 이런 상태니까 병원을 쉽게갈 수 없는 상황이었잖아요. 
근데, 그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파여 들어가기 시작하는 게 심해지니까 아.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그래서 이제 병원을 가게 된 거지. 
그래서 그쪽으로 들어갔는데 이것저것 검사를 다 한 거야. 그러다 보니까 이제 폐렴이 있다 해가지고 일단은 폐렴이 급하잖아요. 그래서 폐렴도 치료를 했는데 욕창은 나아지지를 않는 거야. 
그런데 보험으로 되는 치료는 이제 끝나서 퇴원하라고 하지 구멍은 뚫려있지, 나보고 여기는 세포가 죽었기 때문에 살아나질 않으니 평생 이렇게 구멍이 뚫린 채로 살아야 한다는 거야. 그래서 동생이 백방으로 알아보다가 토탈방문간호에 연락을 하니까 욕창 소독해 준다고 해서 그렇게 연결이 된 거지."

  

 Q2. "토탈방문간호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으세요?

"동생이 이제 알아본 거지 욕창 소독하고 운동도 해주고 관리해 주는데 가 있는지..

근데 마침 토탈방문간호에서 해준다고 하니 선택하게 된 거지."
  

 Q3.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해보니 어떠세요?

"어떻게는 너무 감사하지. 
나는 엄마 모시고 병원 외과에 그 의사선생님 진료 보러 갈 거야. 
의사 선생님이 평생 구멍이 뚫린 채로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다 나았다는 거 보여주고 싶어. 
그리고 진심을 다해주는 게 그게 참 고맙고 믿음이 가더라고. 그래서 그런 게 좋더라고. 
그리고 욕창 치료만 해준 게 아니라 재활운동도 해주고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걷고 팔 운동 그런 거 선생님이 하고 가면 이제 이렇게 많이 유연해지고 이렇게 올라가는 게 부드러워지니까. 
무엇보다 욕창 회복이 다 되었고."

  

 Q4. "토탈방문간호에 더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어. 욕창이 또 생기면 모르겠지만 지금처럼만 계시다가 편하게 가셨으면 좋겠어.

나는 이제 엄마 아파도 병원에 안 갈거야 연명치료 안 한다고 다 사인했어 그냥 이렇게 편하게 계시다가 가시는 게 소원이야"
 

 
인터뷰에 응해주신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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