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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방문간호

케어사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간호 이용자 인터뷰 E05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OO 어르신 배우자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4.9.9.(월)

10:50경 인터뷰 방문

김OO 어르신은
산발형 근위축측삭경화증 진단받아 
보호자님이 가정에서 가족요양 중 재활의 필요성을 느껴 
사설재활을 알아보다 금액적으로 부담을 느끼던 중 
토탈방문간호를 알게되어 방문간호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최초 방문 시 절대안정 중이였으나 
주기적인 재활간호를 통해 현재 부축도움이나 보행기를 이용하여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대학병원 담당 주치의 선생님이 미국 연수 후 2년만에 어르신이 진료받으러 걸어들어가니

어떻게 이렇게 걸어들어오시냐며 깜짝 놀라셨다는 
후일담도 전해주셨습니다.

 

 

_이것도 참 기적에 가깝지 
그때는 진짜 하늘이 노랫어 

 

 

 Q1. "방문간호 이용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그때 계기는 처음에는 114에 물어봤더니 여기는 아니고 딴데 같애 근데 가격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비싼 거야 
그래서 인제 우리 요양센터 거기 담당자가 자주 바뀌더라고 한OO 사회복지사님이 딴데 이렇게 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마 여기도 될 것 같다고... 
우리도 처음에는 3급 받았었거든 받았다가 너무 좀 병원에 입원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는 상태가 조금 안 좋아졌어. 그래 갖고 여기 선생님이 이제 오셔가지고 일주일에 세 번 하게 됐고 지금은 굉장히 만족하는데 지금은 3등급이 되었거든 상태가 아주 좋아져서... 
선생님하고도 이제 잘 맞고 처음에는 이것조차 안 할라고 그러고 처음에는 나도 힘들어서 요양보호사 늘렸었거든 두번이나 했는데 요양은 안 하시겠다는거야 그분한테는 아니 못하게됐다고 그러고 그래서 인제 여기 선생님은 어떤가 그랬더니 처음에는 뭐 그냥 괜찮다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좀 추진력이 있잖아요 어르신들도 잘 얘기도 들어가면서 이렇게 하니까는 지금은 되게 좋아하시지
"
  

 Q2.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해보니 어떠세요?"

"어 소개받아서 이제 하게 됐는데 

만족도는 되게 높지 최고로 좋죠.

단계별로 이렇게 하시니까 그 환자 상태 봐서 물어보고 하고 그러고 또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하니까는 처음에는 뭐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 갖고 그러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Q3. "어떤 면에서 좋아지셨다는 건가요?"

"본인이 또 하고자 하는 의지도 많이 생겼고 그러니까.

 뭐 동네에서 많이 이렇게 아셔요.

운동하러 가면은 또 아시는 분들이 있고, 처음에는 휠체어 밀고 가고 하고 휠체어 앉아 있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워커 잡고, 또 워커 안하고도 걷고 그러고 하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격려도 많이 해주고 좋아지셨다고 또 그런 얘기 들으면서도 더 힘도 나고 할 수 있으니까 본인은 굉장히 그거에 좋아하시지"
  

 Q4. "토탈방문간호에 더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선생님 하시는 거 보니까 이렇게 환자에 맞춰서 이렇게 단계별로 이렇게 해 주시니까 그리고 처음에는 선생님이 더 이렇게 가르쳐주고 싶으셔 갖고 침대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눕는거 그거는 조금 아직까지는 안 되겠다고 무리는 안하시고 본인이.. 

그런거 하면 좋죠 지금 혼자서 돌아눕고 그런게 안되니까 아 옆으로 뭐라고 그러나 체위변경, 본인이 엎드리고 하는건 아직은 안되요 그거는 천천히 지금 할수 있는거 부터 이것도 참 기적에 가깝지, 진짜 하늘이 노랬어요. 

그리고 대학병원 갔었을 때 교수님이 제가 1년 만에 만나봤나 2년 만에 봤는데 어떻게 이렇게 들어오시냐고 그랬다고 했잖아요 그 교수님 미국 연수 갔다 왔거든 예전에는 진짜 침대 그 뭐야 회진이라고 그러나 선생님 회진 돌 때도 좀 앉아계시라고 그래도 그냥 누워있었고 진짜 밥먹을 때 말고는 그 때 밥도 떠먹여줬지 그러다가 1년 만에 걸어들어가니까 의사선생님이 너무 놀래시는 거야 이렇게 좋아졌나 하고 부축은 받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신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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