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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방문간호

케어사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간호 이용자 인터뷰 E03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주신 강OO 어르신 보호자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4.1.24.(수)

12:00경 인터뷰 방문

강OO 어르신은

뇌출혈로 장기간의 요양병원 입원 중 

보호자님의 판단에 더 이상의 입원이 어르신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하여 

가정에서 요양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보호자님이 가정에서 돌보기 위해선 전문적인 간호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고,

 어르신 욕창치료와 관절구축예방운동 및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 의뢰하여 

현재는 방문간호를 통해 욕창이 회복되었고, 

주기적인 수동&능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통해 보행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으며,

뇌출혈로 인한 혈관성치매 진단받아 의사소통이 어려웠으나,

현재는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스스로 성경책을 읽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_저같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필요해요 
저는 끝까지 할꺼니까 

 

 

 Q1. "방문간호 이용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병원에서 퇴원하셔가지고 본인이 하기 힘드니까 전문적인 케어를 받고 싶어서요."
  

 Q2.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해보니 어떠세요?"

"음 좋아요. 

본인이 왜 이렇게 저기 뭐야 환자들이 보호자 말은 잘 안 듣잖아요. 

그런데 선생님들이 오셔서 이렇게 하시면 효과가 확실히 있어요. 

그럼요 그럼요."
  

 Q3. "어떤 면에서 좋아지셨다요?"

"뭐 인제 집에서 하라고 하시면 그냥 뭐 안 하기도 하고 하는데 선생님이 

오시면 그냥 힘들어도 하시니까 좋고 체력도 좋아지시고 저거 뭐야 뭐지 밀고 다니는 거 워커를 밀고 다니고 다니면서 연습하다가 이제 워커도 놓고 움직일 수 있고 그런 거죠."
  

 Q4. "인지는 어떠세요?"

"인지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요 

이게 가족은 집에서 24시간 붙어 있어도 대화를 잘 하지는 않고 대화하거나 뭐 인지의 좋아지는 그런거 의사소통을 하고 이거 쉽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집에서는 싸움만 하게 되고 길게 얘기 안 하게 되고 그렇죠. 

속상한 일이 더 많죠. 솔직히.. 말이 막 나가게 되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선생님이 필요해요. 

저는 끝까지 할 거니까"
 

 Q5. "토탈방문간호에 더 원하는 것이 있을까요?"

"원하는 거는 뭐 저기 좀 더 새로운 운동 물론 그 단계 단계 하시겠지만 선생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글쎄요 오늘 팀장님 오셔서 이렇게 하시니까 아 새로운 것 저렇게 하시는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런 점도 운동할 때 그런 것들을 새로운 프로그램을 해드렸으면 좋겠다. 그런데 선생님이 단계의 단계 하시더라고요. 선생님이 이번에는 이렇게 하다가 여기 다음 단계는 이렇게 할 겁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세요.

관절구축 이거 운동해 주시고 다리 운동해 주시고 잘하셔요. 아령도 들고 밴드 땡기는거 앉았다 일어나는거 엉덩이 빼고 하는거 그런데 확실히 집에서는 혼자 할 수가 없어요. 

남자선생님이라 더 잘하시는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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