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나누는 사회적 기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응해주신
유OO 어르신 보호자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3.11.2.(목)
14:00경 인터뷰 방문
일산 서구에 거주하시는 유OO 어르신은
외상성 뇌출혈&완전와상상태의 어르신으로
전담 방문간호사 선생님 두분이 주5일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활력징후 측정, 전신 수동관절가동범위운동, 연하재활훈련, 영양관리(비위관교체 및 관리),
배설관리(유치도뇨관 관리 및 교체) 등 간호처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와상 상태에도
관절구축과 그로 인한 욕창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고
꾸준한 연하기능 강화훈련을 통해 자발적 침 삼킴이 가능하여
흡인성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가정에서 안전하게 케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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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방문간호 이용하고
엄마 상태가 안정적이어서
그게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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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방문간호가 있는 것을 처음 알았고 원래는 요양보호사가 운동을 해주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운동을 해주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생활할 때 도와주는 사람이지.
저희가 보니까 방문간호를 하는데가 처음에 알아볼 때는 분당 지역 그쪽 성남 지역으로 의뢰를 드렸더니 그쪽에서 뭐 한 달에 한 번인가 일주일에 한 번인가 이런 식으로 줄 수
있다 너무 멀어서, 어쨌든 맨 처음에는 그렇게 해서 방문간호라는 걸 처음 이용하게 됐죠."
"어 이제 그 방문간호를 그렇게 성남 쪽에서 받다가 토탈방문간호에 괜찮은 선생님이 있다고 어떻게 들어가지고 연이 돼서 하다 보니 지금까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게 됐죠 "
"선생님들이 되게 온화 하시고 그리고 운동하는 거에 있어서 우리가 신경 안 써도 어찌 계속 관절 운동이나 이런 걸 굉장히 잘 해주고 계시고 그리고 이제 목 마사지도 신경써서 하고 있으니까 저희 엄마 같은 경우는 1급인데 어쨌든 침 삼키는 것도 힘들고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이런 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면 그거에 대해서 최대한 반영해 주시고 해줄 수 있는 것을 알아서 해주시죠."
"이게 만약에 처음 한 번 뇌출혈, 뇌졸중이었으면, 처음 사고가 19년 11월에 있었으니까, 그러고 나서 퇴원하고 그 이후에 만약에 재발이 없었다면 아마 더 좋아졌을 텐데 그리고 내가 동영상 찍은 것도 보면 재발하고 나서 후유증, 이게 이제 두 번의 재발이 더 추가적으로 있었기 때문에 상태가 굉장히 안 좋았었는데 작년 겨울에 유일하게 재발을 안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좀 안정화된 건데 그게 재발하고 나서 거의 한 9개월 정도까지는 되게 엄마 상태도 불안하고 집인 거 잘 인지 못하고 이러니까, 물론 뭐 말씀하시는 거 이런 건 아니지만 눈빛으로 충분히 알 수 있는 거니까 그런 것들이 되게 좀 안정화됐고,
좀 있으면 선생님 올 거야 하면 알아듣고 어찌 됐든 간호사 선생님, 가족들도 계속 붙어있고 이러니까 안정적인 느낌이 있죠."
"해주시는 분이 쭉 해주시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엄마 상태에 대해서나 이런 거를 잘 아시니까 하는 분이 계속해 주시는 부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무슨 상황에 있을 때도 와주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