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나누는 사회적 기관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간호 Case Study 입니다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이용자 인터뷰는
"방문간호를 사용하게 된 계기, 소감 등을
다른 분들께 공유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응해주신
이OO 어르신 보호자님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2023.8.10.(월)
14:00경 인터뷰 방문
"영등포구에 거주하시는 이OO 어르신은
경증치매가 있는 어르신으로
전담 방문간호사 선생님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인지강화훈련, 활력징후 측정, 수동&능동 관절가동범위운동, 영양관리, 배설관리 등 간호처치와
정서적지지를 통해 어르신이 가정에서 수월하게 요양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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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엄마가, 이젠 간호사
선생님 방문하는 시간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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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간호사 선생님이 엄마한테 여러가지로 Check-up 해주고, 혈압 재주고 의학적인 것도 일단 또 봐 주실 수 있고, 엄마는 3시간은 너무 길어하고 방문간호는 1시간을 알차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것이 좋아서 방문간호 이용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화로 딱 두군데 문의 해봤는데, 첫 번째는 요양하고 방문간호 같이 하는데 였는데 느낌이 별로 이렇게 막 너무 아줌마들이 올 것 같고 간호사가 오는지 간호조무사가 오는지 잘 모르겠고 별로 그렇게 좋은 느낌도 안 들고 그래서 토탈방문간호에다가 전화했는데 느낌이 최신으로 서비스 할 것 같아서 이용을 결심하게 됐어요."
"저는 좀 항상 만족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내가 뭐 토탈방문간호를 이용한다고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방문간호 만족한다고 항상 얘기해서 방문간호 이용하게 된 사람들도 있고요. 일단은 토탈방문간호 시스템도 만족하고 선생님 자체가 만족하니까 신뢰 가고 엄마도 싫어하지 않아서... 엄마가 처음 시작할 때는 표정이 안좋았는데 이제는 항상 언제 오냐고 지금 선생님도 시간 때우려고 하지 않고 이렇게 진짜로 딱하고 자기가 열심히 하려고 하잖아요. 그냥 오는게 아니라 엄마를 위해서... 엄마가 만족해하니까 또 계속하게 되는 것도 있어요. 저는 엄마가 또 만약에 아무리 선생님과 친밀해도 사람이 좀 그러면은 또 싫어할 수도 있을 텐데 선생님이 잘해주니까 좋은것 같고 저 입장에서도 저도 이렇게 막 다른데 옮겨야지가 아니라 이 선생님한테 계속 해야되겠다 생각했어요. "
"상태가 변화된 것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해요. 처음보다 좋아진 거는 사실이에요.
엄마가 처음에 이렇게 막 사람을 기피하고 했었다면, 선생님이 오는 것도 기다리는 것도 있고 표정도 더 밝아지는 것도 있고 이런 거 책 같은 거 이렇게 읽으면 또 선생님 가시면 또 책 한 번 엄마가 보려고 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엄마가 언제 오냐고도 하기도 하고 또 선생님하고 율동을 하면 밤에라도 같이 하려고 제가 귀찮고 막 하다가도 그래 일어나서 또 천천히 같이 하기도 하고 나는 엄마가 너무 처져 있나 싶어 제가 같이 해보자 하면 예전과는 다르게 같이 하기도 하고 그래요 "
"조금 더 뭐 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엄마 자세 같은 거요. 자세가 똑바르게 되도록 좀 했으면 좋겠고 엄마가 너무 허리가 구부러져서 앉으면 구부러진 채로 있는 거예요 내가 자세를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또 이렇게 되고, 엄마가 또 이게 아무리 내가 해준다고 해도 잘 안돼서, 엄마가 이렇게 간호사님이 와서 재활운동 더 해주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다리 근력 운동을 더 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텔레비전 볼 때마다 이게 저절로 굽어지고 목이 꺾어지고 이렇게 되더라고요. 다른 것은 그대로 하면 되고요. "